| 왜 이렇게 프론트엔드 개발자 공고가 다양한가요?
"미리디에는 각자 맡은 목표가 있어요"
미리디는 '모두가 쉽게 디자인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게 하자'는 미션 아래,
1,600만 고객이 사용하는 올인원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국내 1위 온라인 PoD 서비스 비즈하우스를 운영하며 누구나 아이디어를 손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21년부터 매년 6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왔고, 24년에는 20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2년 연속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서비스의 기술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미리디 프론트엔드팀은 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각 팀마다 풀어야 할 문제와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역할도 자연스럽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공고 역시 '플랫폼', ‘프로덕트', '웹&에디터', '에디터 프레임워크' 등 각 팀의 도전에 따라 구분해서 안내하고 있어요.
이 지원 가이드를 통해 여러분이 어떤 팀과 가장 잘 맞는지 찾아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내가 어디에 맞을지 빠르게 확인해보기
"내 경험과 가까운 포지션을 찾아보세요"
- 플랫폼팀은 전사 개발 환경의 속도와 효율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 모노레포와 Micro Frontends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 무리 없이 배포 가능한 CI/CD 환경을 설계하고 운영해요.
- 또한 서비스 전반의 성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니터링과 지표 관리까지 책임지며, 개발자들이 막힘 없이 실험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갑니다.
- 프로덕트팀은 사용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A/B 테스트를 통해 경험을 끊임없이 개선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 템플릿·AI 기능 등 핵심 프로덕트를 개발하며, 성능 지표까지 세밀하게 다듬어 글로벌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높여가요.
- 스쿼드 단위의 주도적인 협업 속에서 다양한 직군과 함께 새로운 기능을 실험하고, 빠르게 서비스에 반영하는 팀입니다.
- 웹&에디터팀은 1,600만 명이 사용하는 미리캔버스의 핵심 UI를 책임지며,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직관적인 인터랙션으로 사용자 몰입도를 높여가요.
- CSS transition과 framer motion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사용 경험을 구현하고, lazy loading·fine grained reactivity 등으로 성능까지 세밀하게 최적화해요.
- 더불어 테스트 코드와 코드 리뷰 문화를 통해 안정성과 품질을 보장하며, 새로운 기능을 유저에게 빠르게 전달하는 팀입니다.
👉 [미리캔버스] 프론트엔드 개발자 (에디터 프레임워크)
- 에디터 프레임워크팀은 사용자가 더 빠르고 부드럽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고성능 2D 그래픽 편집 엔진을 개발해요.
- Canvas, SVG, WebAssembly 등 최신 웹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를 다루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몰입감 있는 편집 환경을 제공해요.
- 복잡한 로직과 성능 최적화를 책임지며, 누구나 직관적으로 쓸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프레임워크 수준에서 설계하고 구현하는 팀입니다.
🤔 어떤 포지션이 나와 잘 맞을지 고민된다면?
정확히 고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가이드를 참고해 가장 가까운 방향을 떠올려 보시고, 가이드 우측 상단의 ‘지원하기’ 버튼을 통해 지원해 주세요.
후보자님과 잘 맞는 팀을 찾아 제안드릴게요.
| 이러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을 찾고 있어요
"이런 점에 공감된다면, 미리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잘 맞을 수 있어요"
- 다양한 직군과의 협업 과정에서 기술적 의사소통을 명확하게 할 수 있어요
- 서비스의 비효율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어요
- 성능 최적화와 품질 관리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실행해요
- 확장성과 유지보수를 고려한 구조적 설계를 고민해요
-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학습하고, 실무에 적용해본 경험이 있어요
| 미리디 프론트엔드 그룹에서 활용하는 기술 스택
미리캔버스 프론트엔드 그룹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팀원들과 함께 최적의 스택을 고민하고 적용합니다.
- 코어: React, Typescript, Next.js
- 상태관리: jotai, React-Query
- 스타일링: styled-components
- 빌드: Turborepo, Vite, Webpack, Rollup
- CI/CD: GitHub Actions
| 지원 전 자주 묻는 질문들
"지원 전에 이런 부분이 궁금할 수 있어요"
Q. 공고가 여러 개 있는데, 중복 지원해도 되나요?
👉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의 경험과 역량이 가장 잘 맞는 포지션에 집중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Q. 어떤 기준으로 포지션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 각 팀이 풀고 있는 문제와 목표를 기준으로 고민해보시면 좋아요.
경험이나 관심사가 어떤 문제에 가까운지를 중심으로 판단해보세요.
Q. 팀 간 이동도 가능한가요?
👉 네, 내부 이동은 열려 있지만, 입사 초기에는 배정된 팀에서 집중해주시는 걸 기대하고 있어요.
| 고민되신다면?
포지션 선택 전 고민되신다면, 리크루터와의 커피챗도 가능해요!
(아래의 링크, 혹은 링크드인 메시지를 통해 편하게 문의 주세요!)
-> 커피챗 신청하기
-> 링크드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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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프론트엔드 개발자 공고가 다양한가요?
"미리디에는 각자 맡은 목표가 있어요"
미리디는 '모두가 쉽게 디자인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게 하자'는 미션 아래,
1,600만 고객이 사용하는 올인원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국내 1위 온라인 PoD 서비스 비즈하우스를 운영하며 누구나 아이디어를 손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21년부터 매년 6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왔고, 24년에는 20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2년 연속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서비스의 기술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미리디 프론트엔드팀은 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각 팀마다 풀어야 할 문제와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역할도 자연스럽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공고 역시 '플랫폼', ‘프로덕트', '웹&에디터', '에디터 프레임워크' 등 각 팀의 도전에 따라 구분해서 안내하고 있어요.
이 지원 가이드를 통해 여러분이 어떤 팀과 가장 잘 맞는지 찾아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내가 어디에 맞을지 빠르게 확인해보기
"내 경험과 가까운 포지션을 찾아보세요"
- 플랫폼팀은 전사 개발 환경의 속도와 효율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 모노레포와 Micro Frontends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 무리 없이 배포 가능한 CI/CD 환경을 설계하고 운영해요.
- 또한 서비스 전반의 성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니터링과 지표 관리까지 책임지며, 개발자들이 막힘 없이 실험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갑니다.
- 프로덕트팀은 사용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A/B 테스트를 통해 경험을 끊임없이 개선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 템플릿·AI 기능 등 핵심 프로덕트를 개발하며, 성능 지표까지 세밀하게 다듬어 글로벌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높여가요.
- 스쿼드 단위의 주도적인 협업 속에서 다양한 직군과 함께 새로운 기능을 실험하고, 빠르게 서비스에 반영하는 팀입니다.
- 웹&에디터팀은 1,600만 명이 사용하는 미리캔버스의 핵심 UI를 책임지며,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직관적인 인터랙션으로 사용자 몰입도를 높여가요.
- CSS transition과 framer motion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사용 경험을 구현하고, lazy loading·fine grained reactivity 등으로 성능까지 세밀하게 최적화해요.
- 더불어 테스트 코드와 코드 리뷰 문화를 통해 안정성과 품질을 보장하며, 새로운 기능을 유저에게 빠르게 전달하는 팀입니다.
👉 [미리캔버스] 프론트엔드 개발자 (에디터 프레임워크)
- 에디터 프레임워크팀은 사용자가 더 빠르고 부드럽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고성능 2D 그래픽 편집 엔진을 개발해요.
- Canvas, SVG, WebAssembly 등 최신 웹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를 다루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몰입감 있는 편집 환경을 제공해요.
- 복잡한 로직과 성능 최적화를 책임지며, 누구나 직관적으로 쓸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프레임워크 수준에서 설계하고 구현하는 팀입니다.
🤔 어떤 포지션이 나와 잘 맞을지 고민된다면?
정확히 고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가이드를 참고해 가장 가까운 방향을 떠올려 보시고, 가이드 우측 상단의 ‘지원하기’ 버튼을 통해 지원해 주세요.
후보자님과 잘 맞는 팀을 찾아 제안드릴게요.
| 이러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을 찾고 있어요
"이런 점에 공감된다면, 미리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잘 맞을 수 있어요"
- 다양한 직군과의 협업 과정에서 기술적 의사소통을 명확하게 할 수 있어요
- 서비스의 비효율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어요
- 성능 최적화와 품질 관리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실행해요
- 확장성과 유지보수를 고려한 구조적 설계를 고민해요
-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학습하고, 실무에 적용해본 경험이 있어요
| 미리디 프론트엔드 그룹에서 활용하는 기술 스택
미리캔버스 프론트엔드 그룹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팀원들과 함께 최적의 스택을 고민하고 적용합니다.
- 코어: React, Typescript, Next.js
- 상태관리: jotai, React-Query
- 스타일링: styled-components
- 빌드: Turborepo, Vite, Webpack, Rollup
- CI/CD: GitHub Actions
| 지원 전 자주 묻는 질문들
"지원 전에 이런 부분이 궁금할 수 있어요"
Q. 공고가 여러 개 있는데, 중복 지원해도 되나요?
👉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의 경험과 역량이 가장 잘 맞는 포지션에 집중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Q. 어떤 기준으로 포지션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 각 팀이 풀고 있는 문제와 목표를 기준으로 고민해보시면 좋아요.
경험이나 관심사가 어떤 문제에 가까운지를 중심으로 판단해보세요.
Q. 팀 간 이동도 가능한가요?
👉 네, 내부 이동은 열려 있지만, 입사 초기에는 배정된 팀에서 집중해주시는 걸 기대하고 있어요.
| 고민되신다면?
포지션 선택 전 고민되신다면, 리크루터와의 커피챗도 가능해요!
(아래의 링크, 혹은 링크드인 메시지를 통해 편하게 문의 주세요!)
-> 커피챗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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