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학 전공하고 30대에 신입 개발자 된 사연 | 요즘IT
학생, 취업 준비생 독자를 위해 요즘IT가 일 잘하는 주니어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떻게 개발자로 취업하고, 조직 내에서 평판을 쌓아가며 성장하고 있는지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사람은 미리디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장민호 씨입니다. 장민호 씨는 고려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우연히 만난 파이썬으로 개발에 입문해 30대 신입 개발자로 취업했다고 하는데요. 비전공자로서 어떻게 개발자가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